인사말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빠르게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노인복지의 중요성은 사회적인 욕구와 더불어 매우 중요시 되고 있습니다.

특히 뇌경색으로 인한 편마비와 알츠하이머병 같은 치매를 앓고 있는 어르신은 혼자 생활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뒤따르며, 특히 집에서 모실 경우 가족 중 한사람의 희생이 요구됩니다.

이에 우리 가온요양원은 2010년 설립되어 현재까지 많은 어르신들의 미소와 가족분들의 보편적인 삶을 위하여 전 직원이 하나된 마음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늘 그래왔듯, 어르신들을 위한 쾌적한 자연환경 속에서 최선의 케어를 통한 심신의 안정을 추구함과 동시에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요양원의 중심, 가온요양원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가온복지재단 이사장 진일균